유투(U2)의 보컬리스트 보노(Bono)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노벨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작년 한 해 동안 서구 지도자들을 만나 제 3세계의 부채 탕감과 아프리카 난민을 위한 DATA(Debts, AIDS, Trade in Africa) 조직을 만들어 세계 평화에 이바지했다. 최근에는 만델라의 SOS 콘서트를 취소한 대신에 자선 음반을 계획하기도 했다. 한편 보노 외에도 자끄 쉬락(Jaque Chirac) 프랑스 대통령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후보에 올라있어 올해의 노벨 평화상은 그래미 시상식만큼 치열할 전망이다.

















